【베타버전 베포】

메일 보내기 전에 미리 글을 써놓았는데
메일리스트가 어디로갔는지 보이지가 않네요.
클로즈 베타 테스트 참가자 분들께서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 참가자 라는 제목으로
san11korea@gmail.com 으로 메일 한통씩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클로즈 베타 테스트 참가자 분들입니다.
많은분들이 그냥 메일을 보내시는데 구분하기도 힘들고
계속 메일 푸쉬가 와서 확인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허나 제 실수였으니 지금 시각 0시 12분까지 보내주신
분들께는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어저께도 출근하여 늦게까지
있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정말 피곤하네요.
다음번 주말과 주중에 한번. 합쳐서 3일을 쉬게되는데
그때 정식버전을 베포할 생각입니다.
이번 베타 테스트 버전에는 bin파일과 msg파일만 들어있습니다.
msg에서도 이벤트는 아직 수정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구요.
한동안 작업을 안했었는데 통합엑셀 파일이 어디로갔나 사라져버렸네요.
어차피 확인만 하면 되는거라서 문제될건 없습니다만
이번 베타 버전에 이벤트 MSG 첨부는 못하였습니다.
exe파일관련 오타 수정은 천천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가서 조금 자야겠네요. 아래 글에 모든 댓글 확인했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답글을 달고 싶지만.. 지금 완전 기절 직전이네요.
정말 너무 피곤합니다. 댓글은 내일 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이팟에 메일 푸쉬기능만 켜놓고 자야겠습니다..

댓글 373개:

  1.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메일 확인전에 미리 글 남깁니다.
    직장인에겐 달콤한 주말일텐데..
    주말을 헌납하셨군요 ㅠ.ㅠ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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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메일이 도착하지 않았네요 :)
    시간 나실때 천천히 부탁드려요 :)

    voicezz @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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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식버전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0년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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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다 받았습니다.

    다른분들을 위해 시드를 유지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메일을 확인하며 마음이 넘.. ㅠ.ㅠ

    얼렁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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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힘들땐 머니머니해도 휴식이 최고지요. 새해라서 정신하나 없을테구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구요. 힘들테지만 경인년 호랑이처럼 용맹스럽게 힘차게 새해를 출발해봅시다. 힘든가운데, 패치작업하시느라 고생많으시구요. 늘감사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일단 원기회복하셔서 건강잘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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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ㅎㅎ 여태까지 삼국지 플레이하다가 혹시나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지 않았나 궁금해서 늘 그랬듯 인터넷을 켜자마자 이 블로그부터 방문부터 했는데 이런 희소식을 접하게 되네요 ㅎㅎ 다음주말이나 주중에 정식버전이 배포된다니.. 이렇게 정확한 날짜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다음주 주말이 정말 기다려지네요!ㅎㅎ 그럼 계속 수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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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주말까지 헌납하시고..고생많으시네요...^^/
    정말..열정에..감사드리고싶어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건강 챙기시고..
    끼니 거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화이팅!!!

    godsaint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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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항상 고맙습니다 주말인데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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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수고가정말 많으십니다~ 에휴 저도 감기몸살걸려서 방금일어나서 이렇게 글을보고 댓글을다네요 일이 좋으시더라도 건강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ㅠ 건강을 잘챙기시구요
    아까야 1시40분쯤에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새해가밝았는데 하시는일 다 잘되시고 몸관리 특히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쉬실때도 이렇게 다른분들을 위해서 희생하시는것도 좋지만 그냥 푹~ 쉬시는것도 좋을거라생각됩니다
    좋은하루되시구요 패치가 기대가되네요 ^^
    참..혹시 헷갈려하실까봐 메일 적어드리고갈게요

    smwat27@naver.com

    레드원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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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아.. 클베가 배포되는 군요. 전 테스터는 아니지만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피곤하시다면 감기 걸리기 쉬우니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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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V4.5는 완전히 새로운 게임같군요. :)

    여담으로.. 우려먹기 좋아하는 Koei의 신작같습니다.

    색감이 달라져서 신선하고 게임내의 단축아이콘(?) 들이

    신선해서 그런지 마치 진정한 PK 혹은 삼국지 12 를

    하는것 같군요.

    이벤트등 완성도도 많이 높아졌군요.

    곧 정식버젼이 공개 되면 모두들 깜짝 놀라실듯합니다 :)

    Koei에서 좀 배웠으면 할만큼 멋진 패치군요.

    San11kor님께서 얼마나 많은 부분들을 작은곳까지

    신경쓰셨는지 알만합니다.

    피곤하셔서.. 쓰러지실만 합니다.. 흑.. ㅠ.ㅠ

    PS. 잘잘한 버그 리포팅

    흡수 합병시 흡수합병 가능한 공간의 화살표가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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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저기 죄송하지만 시드좀.ㅠㅠ 96.9%에서 정지상태.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수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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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보낼까 말까 하다가 실례가 될까해서 보내지 못했는데... 그냥 보낼껄 ㅎㅎ;;; 아무튼 곧 정식배포된다니까요.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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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익명 09:17

    익명님께선 어떻게 파일을 구하셨나요? ;;

    그보다 누구신지 궁금하군요 ;;

    지금 배포되는건 테스터 파일이라..

    익명의 테스터분이 계셨는지는 몰라서..

    시드는 유지중이지만..

    누구신지 모르면 원칙상 더이상 배포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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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Soulezz
    기존 테스터님들만이군요 죄송합니다. 메일을 보냈더니 와서 다운 받았었습니다. 테스트에 참가 해보려고 했었습니다. 악의 없고 다른분께 공유도 없겠습니다. 조용히 있겠습니다. 저때문에 속상한일 없었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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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저는 메일보내드렸었는데 san11님께서바쁘신지 아직확인을못하셨나봐요~ 제가 좀있으면 군입대도있고 얼마뒤에 여행을 가야해서 그전에 보고 즐기고리포팅하고 갔으면하는데 몸관리 잘하시구요~ 메일기다리고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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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연초라 일이 바빠 메일은 못보냈습니다만
    Soulezz님 댓글평을 보니 완전 기대되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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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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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기존 테스터 아니면서 패치 받은 벌로 utorrent 시드를 유지하고 있겠습니다. 늦게 받으시는 기존 테스터분들을 위해 자기전까지 일어나면 계속 켜놓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오토나 오류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터로서의 역할을 미지하지만 실천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수고하셔요. P.S: 내일부터 눈이 또 온다고 합니다...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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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삼국지11pk한글패치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나요?

    메일주소를 남기면 되는지..혹시나 하는 마음에 메일 주소 남겨요~

    ethics007@empal.com 숫자로 00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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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잘 받았습니다.
    받아서 방금 해본 소감은
    다 좋은데, 저는 셀레스음악패치라는
    음악패치를 쓰고 있는 중이였는데
    san11pkres.bin이 파일을 바꾸니깐 음악이
    디폴트로 돌아오는군요ㅠㅠ
    예전에 음악패치도 같이 패치하신다셔서
    되어있는줄 알았는데 아직 음악패치까진 진행이 안되셨군요..
    색깔이 너무 이뻐서 음악이나 둘중에 하나를 포기해야겠네요ㅠㅠ
    하지만 패치는 정말로 멋집니다^^
    여기저기 고생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어제 야근하셨다는데 피곤하시겠습니다ㅜ
    화이팅 입니다!

    P.S MSG폴더안에 있는 1.1.1MSG 폴더는 무엇인가요..? 그냥 MSG 폴더를 삼국지폴더 안에 옮겨놓았는데
    이렇게만 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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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드디어 ㅋ 베타버전이 배포가 되었군요 ㅎ
    아직 받아서 할수는 없지만 ㅋ
    댓글만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정식버전이 빨리 나와서 ㅎ 제대로된
    삼국지를 즐겨보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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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글을 보니, 기존 클베에 참여하지 않으면 새로운 버전을 받을 수 없는 것 같군요...ㅠ

    어떻게하면 새로운 버전을 받을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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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정식버전 배포될 때 까지 기다려보세요.
    답은 이미 나왔습니다.
    예전에 참여를 하셨다면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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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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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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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soul님 삼11님께메일받아서 메일드렸습니다 그럼 일전에 알려주신데로하시면된다는거죠? 거기에적은 궁금한것도 알려주시면감사할게요~ 삼11님 파일다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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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일찍 알았었더라면 베타테스트에 참가하여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어드렸을텐데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지금 진행하고 계시는 주인장 님을 비롯한 모든 테스트분들께

    이제 곧 나올 예정인 정식 4.0버전이 완성되기까지 정말 많은 수고하셨을텐데

    저는 그저 정식버전으로 즐길 생각만 해서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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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전 우연히 한글화가 있는걸 알게되어 검색검색...해서
    오게되고 V3.0으로 현재 플레이 중인 유져 입니다..
    ㅎㅎ 덕분에 즐겁게 게임 중입니다....

    하면서..아 프로필이 짤리네...아쉽다...(전 모든 장수들 거의 프로필을 빼놓지 않고 읽어보며 플레이 함)

    했는데 프로필도 손본다고 하시니 더욱 기대돼네요...

    고생하시고..빠른 배포를 기대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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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한글화가 있는걸 알게되어 검색에 검색을 거듭해서
    V3.0으로 현재 플레이 중인 유져 입니다..
    ㅎㅎ 덕분에 즐겁게 게임 중입니다....
    주인장님 및 베타 테스에 도움을 주신 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곧 나올 예정인 정식 4.0버전이 완성되기까지 정말 많은 수고하셨을텐데

    저는 그저 정식버전으로 즐길 생각만 해서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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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정식 4.0을 학수고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유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마무리 작업 잘 해주셔서 훌륭한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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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vlslrtm5rl@naver.com 신청하는법이 이게 맞는지 모르겠으나 아무리 찾아도 다운받는법을 몰라 신청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플레이하고있습니다. 수고하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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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1.상인-취덥효과 -----> 거래효과
    2.중계-혼놀 -----> 혼인
    3.능력연구완료시-능력연구슴완료킵키리쁠지깁줍슴입먹메킵키 ----->지송ㅠㅠ

    뒷북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계속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수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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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덕분에 정말 즐겁게 삼국지 즐기고 있습니다.
    의도하신 바이신지..기존에 재기되온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한글 패치를 설치하면 몇몇 무장 조형이 검은색 사무라이 갑옷으로 다른 텍스쳐가 입혀져 있더라구요 장합 같은 경우는 얼굴자체도 복면한 얼굴 텍스처이고요 뭐 그냥 그렇다는 얘기고요^^;
    추우신데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4.0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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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드뎌... ㅠㅠ
    아직 메일이 도착하지 않아 할 순 업지만..
    무지무지무지 기대가 되내여.. ㅋㅋ
    삼국지를 즐겨보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bible12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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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정식버전을 고대하는 유저입니다.
    언제나 패치제작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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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패치제작에 노고가 많으시네요..
    오늘부터 날씨가 풀렸던데..
    감기조심하시구..
    새로운 패치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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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3.0을 받아 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클베 신청은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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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너무너무 멋있으세요- 게임은 못하고 있지만 가끔씩 계속 들려서 마음 속으로 응원했는데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화이팅 하세요. 많은 분들이 제작자님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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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메일로만 받아볼수 있는건가요? 어디에서 다운로드 가능한지좀 알려주셨으면 해요 ㅡㅜ 몇일동안 찾고 있고 메일도 보내고 했는데 어떻게 되는건지 전혀 몰라서, 혹시 메일로만 가능하다면 takesoft@gmail.com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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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안녕하세요 제작자님!

    정식버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식버전이 어떤 형식으로 배포가 될 지 모르겠네요. 혹여 메일로만 배포되는 건가요?

    매일 기대하며 블로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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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테이크원// 애초에 베타 테스터가 아니면 신청 자체가 안된다니까요?
    …이런 설명하는 것도 벌써 2번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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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한글패치가 여기를 통해서 나온거군요. 참여하신분들 모두 고생한 흔적들이 보이네요. 중문판만 하다 한글판 보니 부럽네요. 한글패치만이 아니라 이미지도 패치도 하신것 같은데 한창 pk할때 게임보단 포토샾으로 이미지패치 하는데 더 시간을 보낸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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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요즘 창천항로를 읽고 있는데 삼국지가 너무 하고싶어지네요. 빨리 정식버전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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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슬슬 정식 버전이 배포될날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드디어 이번주말인가요.. 드디어.. 이번주말에 4.0 버전을 할 수 있는건가요.. 언제나 그랬듯 또 정식 버전 배포를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매일 컴퓨터만 하면 여기부터 방문하곤 합니다.. 어서 해볼 수 있을 날이 오길 바라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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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안녕하세요 ^-^
    3.0 패치 잘 사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한글화 안되서 재미 없고, 이해 안되서 못하고 있었는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식버전도 힘내시구요.
    하다가 글씨 이상하거나 비어 있는 이벤트나 장면을 몇개 봐서 하나는 풀로 스크린 샷을 찍었지만..지금쯤이면 그문제도 해결되었을 거라고 생각되서 보내지는 않았습니다.
    정식버전 나오면 이벤트들 부터 다시 감상해볼 생각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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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저도 한글패치 받고싶은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boldleo06@naver.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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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공식배포 될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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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저도 받아보고싶습니다.ㅠ

    부탁드려요. channel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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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삼국지11을 하고 싶은 욕구로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클로즈 베타 참여하고 싶습니다. 꼭 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daumans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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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휴~ 작년부터 기다렸는데, 기다리다가 지치겠네요.
    그만큼 기대가 커서 그런지, 얼른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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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2.1 버젼 깔려있는데.. uninstall하고 4.0버젼 깔면 되나요?.. 4.0정식배포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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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벌써 4번이나 메일을 보낸 삼국지11pk 마니아입니다. 제 염원을 담아서 어떻게든 한글패치 넘 하고 싶네요. 저말고 많은분들이 한글패치를 하고 계신것 같은데, 혹시 자격조건이 있나요? 있으면 좀 가르쳐주십시오. 넘 하고 싶어요. 어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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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정식 버젼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저같은 베타 테스트 비참여인원은 물론이고, 베타테스터 분들도 모두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
    다만 지금은 저를 비롯한 테스트 비참여인원에게
    기다림의 미덕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두명이 메일주소를 쓰기 시작해서 봇물처럼
    제작자님께 떼를 쓰는 모습이 연출될까 조금 우려도
    되네요.
    ----------------------------------------
    자 기다립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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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거참..그냥 가끔씩 들어와서 보고 가는데..머가 그리 안달 났습니까.. 일이 바쁘신듯 한데 언제가는 공개 하시겠죠.. 공개된 3.0버젼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3.0버젼으로 플레이 못할만큼 그럴정도도 아닙니다. 훌룡하죠. 제발 나올때가지 3.0버젼으로 하세요 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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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3.0버전은 어떻게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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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솔직히 말씀드려서...

    3.0이든.. 4.0이든..

    코에이가 아닌이상, 100% 한글패치는 나올수가 없음.

    뭐.. 다들 99% 패치라고 하는데... 제가 봤을때는

    90% 패치라고 보임. 문제는 나머지 10%를 얼만큼 줄일수 있는지가 관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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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ㄴ 그런건 혼자 생각하시던지 하시지
    왜 아무 보상도 없이 패치만들어 주시는 분 사이트에
    와서 푸념이신지요...

    맘에 안들면 직접 100%짜리를 만들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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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그런데 요번버전에 공손찬을 공손한으로 표기된거 고쳐졌는지 모르겠네요.. 딴건 몰라도 이건좀 수정됐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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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1//전 잘 되어있던거 같던데요?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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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힘내십시오. 정식배포날을 말없이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는 1人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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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익명 오후11:16분 보세요.
    100%패치든 90패치든 그게 중요 한게 아니잖아요 -_-;
    이 패치로 인하여 많은 삼국지 유저들이 삼국지11 파워업킷트를 제대로 할수 있다는것이 중요한거죠.-_-;
    솔직히 전 3.0버젼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제가 4.0버젼 기다리는것이 1.1패치 기반으로 다시 만들어져서 기대하는것이죠;;
    진짜 개념없는 초딩들인지..아무런 보상없이 만들어 주시면 고맙게 생각하고 제발 좀 닥치고 그냥 쓰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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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저도 끊임없이 요청 메일을 보냈으나, 이젠 조용히 뒤편에 물러서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괜히 제가 귀찮게 해드린것 같고요. 정식버전 기다릴께요, 오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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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제작자님이나 베타테스터 분들께 질문이 있는데요
    신버전이나와서 패치하면 자동으로 1.1.1패치가 적용되는건가요?아니면 1.1.1패치후 한글패치를 해도 버전이 내려가지 않는다는 건가요?
    즉 4.0은 무조건 1.1.1버전으로만 해야하는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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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스페인잘다녀왔습니다 ㅎㅎ 이제 소울님도움받아서 저도 즐겨야죠 제가 군대입대가 23일로나왔네요 ㅎㅎ

    그전까지 열심히즐기다가 가겠습니다

    11님에게 정말감사드리고 리포팅 될만한것들찾아서 꾸준히 리포팅하도록하겠습니다 ㅎㅎ 이번 버전은 정말 11님과 다른분들의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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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제작자님 감사합니다 4.0나왔다 구경 왔다가

    감사한마음에 글남깁니다 고생하시고 님

    고생으로 한국의 삼국지유저가 게임을 즐깁니다

    koel사도 포기한 한글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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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죠죠입니다. 바쁘신데도 짬짬이 작업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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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삼국지11을 하고 싶은 욕구로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클로즈 베타 참여하고 싶습니다. 꼭 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dlwldyd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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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매일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하네요..
    하시는일이 있으시니.. 성급하게 생각안하고..
    천천히 기다릴께요..
    클로즈베타 테스터 분들도 수고가 많으시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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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우연히 한글패치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공개 버젼인.3.0 받아서 해보았는데 퀄리티가 대단하네요..
    겜하는데 지장이 거의 없네요!! 근데 다음버젼이 또 나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감사드리고요..
    잘쓸께요... 정말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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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안녕하세요 삼국지 11을 예전에 했었는데 pk가 안나와서 실망하고 있었는데 한글패치를 제작하시는 분이 계셨을 줄이야... 4.0은 어떤게 하면 배포 받을수 있을까요??? 바쁘시더라도 시간 되시면 nigeria14@naver.com 으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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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안녕하세요.전부터 삼국지를 즐겨했던사람인대요.이번에pk소식을 듣고 이렇게 들려봤습니다 고생하시는거 아는대 염치스럽지만.버전을 좀 받을수 있을까해서 이렇게 몇글자 적습니다.혹시 바쁘시더라도 좀네주세요 (__)
    lycsky@naver.com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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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안녕하세요
    완성도 높은 한글패치를 사용하다가 .. 얼마전 컴터가
    잘못되서 포맷하게되서 패치를 잃었네요 ..
    바쁘시더라도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
    na02g75@gmail.com입니다..

    수고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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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내정 변경 이미지 낯설어서 싫어요 ㅠㅠㅠㅠ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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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고생이 많으십니다. 덕분에 게임을 보다 재밌고 쉽게 하는것 같습니다. 어디에서 다운로드 가능한지좀...;; 몇일동안...혹시 메일로만 가능하다면roadcash@naver.com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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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수고가 많으시네요..^^
    삼국지 11pk하고싶은데 언어의 장벽때문에.ㅡㅡ 죄송하지만 염치 불구하게도 한글패치 보내주시면 않될까요?????assaitriumph@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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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휴...언제쯤 정식버전이 공개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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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허접한패치 기다리느니 일본어랑 한자공부해서 원판으로 즐겨봐라 원어의 참맛을 느껴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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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위에 분 말이 심하시네요 패치 하시는 분이 얼마나 고생을 하셔서 만든 패치를 허접한 패치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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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문학 소설도 아니고 무슨 원어의 참맛을 운운하시는지요? 님 말처럼 일어를 배우고 게임을 하면 더 좋겠지만 게임을 찬찬히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님의 사고방식이면 외국 책이나 외국영화 등등 이용하지 말고 그시간에 공부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허접한 패치라는 말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마음 아프게 합니다. 보상, 이익 없이 무료 봉사하고 계시다는걸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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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rpg게임은 몰라도 전략게임이 원어의 참맛이 얼마나 느껴진다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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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정식배포는 언제하는지요 주말 주중에 배포가 몇칠인지 잘모르겠어요 정말 저두 빨리좀 느껴보고싶어요 베타버전이라도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좋아보여요 갈색간지 매뉴 MJ9480@NAVER.COM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안되시면 할수없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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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고생이 많으십니다. 덕분에 게임을 보다 재밌고 쉽게 하는것 같습니다. 어디에서 다운로드 가능한지좀...;; 몇일동안...혹시 메일로만 가능하다면partyan@hanafos.com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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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정말 정말 고생 많으 십니다.
    이곳을 알게 된 이후로
    매일 와서 패치 근황 살펴보고. 언제 정식버젼 유포되나만 기다리고있습니다.

    samezune@nate.com 그러나 혹시 베타버전 보내주실수있으시면. 정말정말 감사히 쓰도록하겠습니다.

    피곤하신데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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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정식버전이 언제 나오나요? 기다리다 지치겠어요 ㅡㅜ..
    혹시 베타버전 받으신분들중에 보내주실수 있으시면
    dyuwntlr@naver.com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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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정말 기다리다 미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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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시발 .. 다음주주말이 도데체 언제냐 ?
    이제 기다리기도 지쳣어 늦으면 늦는다고 써놓던가 ㅡㅡ
    깔려면 까고 내기 싫으면 내지마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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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위에분 아무 보상없이 패치 만드시는 분한테 격려의 덧글은 켜녕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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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2010년 1월 30일 오후 8:04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기다리는주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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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기다려지는군요~

    3월달에 입대하는데 그전에 한글로 즐기고 갈수있을것 같아 다행입니다. 욕하는 아이들 신경쓰지 마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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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안그래도 바쁘실텐데 이런말씀 드리긴 죄송하지만 이왕이면 글씨체좀 바꾸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예전 오리지날 하고 비교해 봤을 때 글씨가 좀 흐리게 보이는 듯 해서요. 장시간 오래하면 눈이 좀 피로해 질 듯^^. 그냥 한 소심한 게임매니아의 희망사항입니다. 그럼 직장생활 열심히 하시고 2010년 승승장구 하세요!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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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아 그리고 여기 댓글 시간도 좀 안 맞네요? 지금 오후 6시 55분인데.... 넘 소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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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익명이라도 위에분 너무 매너 없이 말하시네 욕까지 하시고... ip추적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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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추적해서 어쩌려구요??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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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시간이 지나고 이 블로그도 알려지기 시작하다보니 이제 여기 댓글에도 물을 흐리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군요.
    인터넷상이라고 그렇게 자기절제 하지 못하고
    비난하는 말을 뱉는
    아주 상당히 미성숙해보이는 글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현재 제작자님께서 어떤 상황이신지라
    요근래 새글이 포스팅되지 않는지는 모르나
    이 패치의 성격자체가
    제작자님과 제작자님의 지인들이 힘을합쳐 완성해 그안에서만 서로 해보시려다가
    공개하는 것이라고 이전에 공지하신 바있습니다.
    사실 1.0 또는 3.0을 통해서 한글로 본게임을 접해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감사를 드려도 될 것입니다.

    베타버전을 테스트하고 계신분들은
    1.0버전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함께 소통하며
    지금까지 이어오신분들입니다.

    'XXXX@SSS.com 으로 좀 보내주세요'
    '한번만 어떻게 안될까요'

    이런 글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널리 퍼져있는 3.0버전으로도
    여러분이 플레이하시기에는 충분합니다.
    크게 다른 점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넷상에서는
    나이에 관계없이 판단받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지 않습니까?
    자신의 미성숙한 수준을 바닥까지 드러내지 마시고
    참고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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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패처께서 일상의 업무에 밀려 패치를 신경못쓰시는 것 같아보이네요... 다른분들과 함께 개발하시는건 어떤가 싶네요 패처님의 말 한마디면 이미 많이 공개하신 방법으로 추가적인 패치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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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그래도 간단히 근황정도라도 알려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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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3.0버전 오류 투성이던데요. 조형까지 깨지고. 중문판도 플레이하기에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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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100번째 댓글이네요 쾅!!
    2월중순에 군대가는데.. 그전에 좀 즐기고 갈수있을지 모르겠네요.. 늦어져도 휴가때는 나오겠죠!!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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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저도 한번 받아 보고싶네요~ 기대됩니다.
    yesanye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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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한글패치로 즐겨보고 싶슴다.
    tdc00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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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한글패치 잘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4.0버젼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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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패쳐님 블로그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ㅜ
    삼국지11 pk 한글로 즐기고 싶습니다.
    한글패치 보내주시면.. 캐감솨 (_ _)
    so4fkd6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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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한글패치 하고 싶으면 3.0 받아서 하셈. 왜 다들 여따가 메일주소 적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
    혹시라도 적으면 보내줄까봐 그러는가본데..분명히 본문에도 메일 보낸 베타테스터한테만 보내준다고 되어있는데 지들이 베타테스터인가. 하여튼 메일 보낼 생각도 않고 여따가 글 남기고서는 날로 먹을려고들 하네.

    3.0도 충분한 완성도를 가지고 있으니 저 뒷글로 넘어가서 3.0 받아서들 하셈. 혹시 3.0버전 어디있나요? 이딴 소리 할꺼면 그냥 닥치고 4.0 정식 배포 버전 나올때 까지 기다리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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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아. 그리고 3.0할꺼면 1.1패치랑 1.1.1 패치 하면 안되니 참고들 하셈. 괜히 패치다 하고 3.0 깔아서 하다가 제대로 되니 안되니 하면서 쓸대없이 제작자님 욕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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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3.0 ㅈㄴ 허접하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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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하던대(X) 하던데(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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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제작자님, 3.0 버젼으로 pk를 즐기고 있는 유저에요.
    그냥 지나가다가 4.0 버젼 나왔나 싶어서 들어와써요ㅎ.
    정말 감사하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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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이러다가 아에 안나올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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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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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매일 와보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_^
    재촉드리는건 아니구요. 언제나올까 설레이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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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언제쯤 4.0 정식 배포 하세요? 정말 너무 기대한 나머지 지쳐가요 대충 언제쯤 배포할생각이신지 근황좀 알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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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4.0을 공개하든 말든 제작자 마음이지 꼭 공개해야 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제작자에겐 아무 이득도 없다는걸 알아주세요

    몇 분이 말들이 심하네요..

    제가 제작자라도 때려 치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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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자발적으로 삼국지11pk 한글제작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공개버전을 묵묵히 기다리는 입장이지만, 약간 답답한 나머지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물론 "내가 시작했고 한글패치 내던말던 무슨상관 이냐고" 되려 물을수 있겠지만, 자의적이던 타의적이던 한글패치를 시작하시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으시니 어느정도의 책임감은 좀 있다고 봅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계시니 책임감을 조금 느껴주시고 최근 근황이라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매일 방문하지만 꼭 주인없는 블로그 같아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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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음 리플에 안좋은 글이 좀있는데 이런글때문에 한글패치4.0 정식배포가 더 늦어질듯 ㅡㅡ 만든사람 열받아서? 왠지 그럼 느낌이..에휴 아 그냥 포기해야겠네 속좁지 않았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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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한글패치 4.0 제작자분 이거 무기한 연기합니다 보아하니 오래 걸릴듯 싶어요 다들 포기하세요 나올려면 한참 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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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제작자님 힘내세요~!
    밥은 꼭꼭 챙겨 드시는지요?
    한뚝베기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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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아오. 이거 사람 모아 놓고 실력 안되니까 아예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손 놓는거? 글쓴지 1달이 훨씬 넘었는데 1월 1일에 다음번주말에 배포한댔으면 적어도 14일 까지는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예정기한이 20일 이상 지났고 이제 안되구나 싶어서 손 땐거자나?? 이거 평생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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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응원은 못해줄망정 ㅡㅡ

    인간적으로 악플은 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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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응원은 무슨.
    일이 바빠도 한달동안 업로드 하나 하는게 불가능한 직업이 몇개나 되냐?
    제작자 딴엔 패치 받고 싶은 얘들이 찬양일색에 발정나서 난리 부르스 칠 때쯤에 풀려다가, 중간에 못기다리고 욕하고 비방하는 얘들의 댓글 보고 업로드 할 생각 접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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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그냥 매일 들르고
    조용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님 화이팅입니다.

    악플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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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와우 연예인 다되셨네요
    악플도 달리시고^^
    2월엔 처음 들리는거 같은데 코멘트가 100개가
    넘게 달렸네요
    중간에 소원해 지는거 같더니 역시 발매가 길어지니
    말들이 많아지는군요
    역시 블로그 또한 조그만 사회인거 같아요^^
    그럼 2월도 힘내시고 설 명절 잘 보내세요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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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이거 배포 어디서 받나요??

    이멜 적어보내면 보내주시는건가요?

    pk를 하고 싶은데 일어라서 그냥 인터넷상으로

    구경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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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http://san11kor.blogspot.com/2009/11/3.html

    3.0버전도 상당히 완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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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오후 8:37

    그렇지 않아요, 한글만 출력된다고 완성도가 높은건아니죠, 대사가 출력되지 않거나, 상황에 맞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4.0정식 버전은 오탈자는 있더라고 핀트에 안 맞는 대사가 출력되는 경우만 없다면 성공했다고 봅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한번정도는 공지로 구체적으로
    언제 패치를 내 놓겠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기다리는 분들이 지루해하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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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악플이 꽤 많네요.
    익명으로 댓글을 못달게 하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요.
    봉사하는 분에 대한 ㄳ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런짓 못할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큰 도움이 되어주지는 못하고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퐈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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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생노가다 패치해주면 그냥 고마운줄 알지..
    뭘 그리 바라는게 많은지.. 완성도 따지고 앉았네..
    한글패치 해준거만 해도 감지덕지 해야지
    3.0 패치 깔아서 플레이 해보면 그렇게 틀린부분도 없고 게임하는데 아무 지장없다. 3.0받아서 하던가 아니면 삼11 한글판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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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대사 출력안되거나 일기토시 이상한 메세지 뜨는 사람들은 한글패치 버젼부터 확인들 해보셈..
    3.0은 거의 완벽한데 무슨 소리들인지.
    어디 웹하드에 올라온거 보면 거의다 한글패치 1.0버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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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3:21 3:28

    3.0도 대사 출력 완벽?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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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아무 이득도 없는데 여기까지 와서 악풀이나 달아놓는 사람들 왜 매사에 그렇게 비틀어지고 뒤틀어지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격려는 안하더라도 욕은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악플달고 빈정되려면 한글패치 안쓰면 된다. 아니... 이 곳에 관심 안가져주면 되는건데..
    이것은 대체 무슨 심보인가?
    정말 자기가 간사하다는 생각이 안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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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한패허접하다 생각하시면 일판이나 중문판하세요. 삼11오리지널도 일판하다 한글판해보면 코에이코리아 발로 번역했구나 싶은데. 블로그 주인은 일어 모른다고 했던거 같은데 완벽을 바라는 것 자체가 이상한것임. 이만하면 아마추어수준에서 대충 플레이할 정도는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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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정식버전 배포하겠다고 말만 해놓고 3주가 더 지나도록 근황도 써놓지 않는건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이렇게 늦어질거면 애초에 언제 내겠다고 약속을 하지 말던가 아니면 어떤 사정으로 못내는건지 근황이라도 게시를 했어야합니다. 제가 보기에 2주 전만 하더라도 악플이 없었던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이건 힘들게 고생하고도 욕먹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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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너무 기대하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상황이 버려졌나봅니다.

    그냥 너무너무 수고하신다는 말씀밖에 드릴수없네요.

    어차피 블로거님 아니면 11pk시도도 안했을텐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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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삼국지11 pk 한글패치 3.0 무료로 내놓은것만 해도
    감사하게 여겨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언제 약속했습니까?
    눈 있으면 제대로 읽고 댓글 달으세요

    "정식 4.0은 클로즈베타 검토후 베포될 예정입니다 (미정)"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졌더니 등짐 내놓으라는 거랑 마찬가지네요
    어떤 이유에서든 악플 다는 사람이 잘못된거라 봅니다.
    예로 동기야 어떻든 살인하는 것이 잘못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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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무개념 댓글들이 꼴깝을 떠네요.
    주인장이 한글패치 예전 버전을 무료로 배포했던 것만 해도 고마워할 줄 알아야 될 듣보잡 인생들이
    뭐, 이렇게 늦어질거면 애초에 언제 내겠다고 약속을 하지 말았어야 된다고? 어이가 없네.
    애시당초 언제 낼 건지 약속한 적이 없는데
    대체 뭔 헛소리를 찍찍 해대는 거지?

    한패 허접하다 싶으면 걍 일어판이나 중국어판 해.
    아니면 직접 제대로 번역된 패치 만들어 내놓든가.
    그럴 능력도 없는 것들이 허접하네 아니네 따지기만 하더라. 개념 없는 종자들이 입만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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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여기 올라와 있는 무개념 댓글을 보면
    내가 주인장이라도 블로그 폐쇄해버리고
    한글 패치고 뭐고 싹 중단해버리고 싶겠다.

    여기 주인장은 한글 패치로 밥 벌어 먹나?
    개인 시간 쪼개서 패치 내놓았을 사람에게
    무슨 권리라도 있는 것처럼 패치 내놓으라고 주접들을 떠는 건 어느 나라 무개념 종자냐.

    나올 패치는 그 때가 언제든 결국 나올 거고
    안 나올 거였으면 결국 안 나올 거니까
    무개념 댓글 싸지를 인간들은 아예 여기 오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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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하...

    정말 너무하네요.

    아무리 온라인 상이지만

    인간적으로 지켜줄 예의는

    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런 이익도 없이

    힘들게 번역패치 만드시는데

    이건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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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여기 무개념 댓글들 뭐냐?? 이왕 만들기 시작했으니 책임감을 가지고 빨리 내놓아야한다고?? 미친.... 이거야 말고 물에 빠진거 구해줬더니 보따리까지 같이 내놓아라고 지껄이는거랑 뭐가 다르냐? 공짜로 만들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지.. 온라인이라고 진짜 뻔뻔한 사람들 많네. 솔직히 이게 무슨 이익이 남는다고 여기 운영자 분께서 이렇게 노력하고 계시는거냐. 나같으면 이딴 말들으면서 만들바에 차라리 안만들고 만다. 지들이 돈 주고 사갈것도 아니면서 빨리 안내놓는다고 지껄이는것이 제일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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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이거 패치 안나옵니다 님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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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작년 12월에는 활발하시더니
    버로우...

    뭐 사정이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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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엄~예의를 모르는 분들이 많군요.

    추운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어려운 작업은 도와드립니다~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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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선플다는 새끼들도 웃기는거야 ㅇㅇ
    겉으로는 이렇게 옹호해주는척하면서
    패치나오면 받고 그냥 떠나겠지?

    위에 익명으로 물에빠지고..라고 지랄하는데
    물에빠진사람을 죽기전에 구해야지 보따리를
    뺏던가하지 죽을때까지 구경하다 죽엇을때 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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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이미 벌써 3.0까지 패치내주신거에서 벌써 물에빠진거 구해줬다고 할수있는거죠.

    그리고.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고.
    대가없이 엄청 힘들게 패치내줬는데.
    다음패치 안나온다고 악플 다는게 도대체 어떻게
    문제가 아니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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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옛날 한 착한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는 매일 50만 원씩 어느 가정에 기부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경제 사정이 어려워져서 기부를 계속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부를 받던 가정에서 왜 내 돈 50만 원을 왜 내놓지 않느냐며 도리어 따졌다고 합니다. 착한 사람은 매우 슬피 울었다고 합니다. 패치자님께서 더 기부를 할수 없어도 지금까지 패치에 감사합시다. 또한, 어려운 상황 이겨냈 수 있도록 힘을 드렸으면 합니다. 모두 수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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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옛날 한 착한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는 매일 50만원씩 어느 가정에 기부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위폐였습니다. 그래서 기부를 받던 가정에서 위폐는 되었으니 진폐를 달라고 따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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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옛날 한 착한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는 매일 50만 원씩 어느 가정에 기부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경제 사정이 어려워져서 기부를 계속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부를 받던 가정에서 왜 내 돈 50만 원을 왜 내놓지 않느냐며 도리어 따졌다고 합니다. 착한 사람은 매우 화가나 줬던돈 더 내놓으라고 따졌습니다. 결국 그 둘은 법정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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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무슨소리인지;;; 어찌됬건 기부받던 가정은 그냥 고마워해야할뿐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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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옛날 한 착한 도둑이 살았습니다. 그는 매일 50만원씩 어느 가정에서 훔쳐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가정의 경제 사정이 안좋아져 훔칠것이 없었습니다. 그후로는 도둑은 매일 50만원씩 그 가정에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그 도둑도 돈이 다떨어져 더이상 돈을 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우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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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위에 몇개 댓글 갑자기 개소리 하지말고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미 베타버전을 소수 몇에게 공유를 했다는 것이죠. 베타버전이라도 모두에게 다운받게 해주면 이런일 생기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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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애초에 풀고 말고가 아니라 베타버전을 어떤 소수에게 푼 것인지 알고나 하고 말하는 것입니까? 3.0이후 웹하드에 올려진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셧고 이후 베타버전은 제작에 도움으 주신 분에게만 주신겁니다. 정식나올때 까지는 전체공유는 하지 않으신 거구요. 제대로 알지고 못하면서 도데체가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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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엄연히 말해서 한글패치 내건 안내건 제작자 맘이지만, 사람들 기대감 잔뜩 만들어놓고 너무 오랜기간동안 잠수 타는건 바람직하다고 말하기는 좀 힘들군요.

    솔직히 아무리 바쁘더라도 인터넷 잠깐 접해서 소식올리는정도는 할수 있을텐데 말이죠.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제작자분 잠수타셨고 배포는 물건너 간듯한데.. 그럼 여태껏 이 패치는 제작자와 한글패치에 참여한 소수의 사람만을 위한 한글패치 였다라는 결론이군요.

    그럼 처음부터 한글패치가 완성되길 응원했던 저로써는 이만저만 실망스럽지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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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근데 좀 이해가 안가는게 있는데... 웹하드에 올려진게 왜 충격적인지? 어차피 한글패치가 완성되었어도 무료배포기 때문에 웹하드에 돌껀 뻔한건데.. 그때도 그럼 충격? 제작자분께서 베타버전의 웹하드 배포 금지 목적이 한글패치 발전을 위한거였는데, 더 많은 사람이 받아보고 테스트 해보고 하는게 더 올바른 방법 아닌가? 다른게임 한글패치 커뮤니티는 그런거 신경쓰지도 않던데.. 게임상이나 인스톨시에도 출처가 분명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찾을거고...웹하드 배포가 어째서 한글패치발전을 저해하는지는 저로써는 잘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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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솔직히 이정도로 시간이 지나도록 아무 반응이 없다는건
    개인 신변이나 가정 문제가 생겨서 더이상 접속하지 못하는것으로 보는게 맞는듯..
    그게 아니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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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많은 분들이 공개버젼 3.0 이후로 패치가 나오지 않아
    조급하신것 같군요.

    현재 3.0 버젼으로 게임하기에 불편하십니까?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아 의미조차 해석불가한 분들에겐
    3.0 버젼만해도 꽤 잘 되어있지 않았던가요?

    무엇이 불만이십니까? :)
    아무리 백보 양보해서 생각해도 악담을 쏟아 낼만큼의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응원했는데 차기 패치가 제 날자에 나오지 않는다고
    화내시는분들..

    간단한 버그리포팅이라도 한번 하셨나요?
    마음으로 응원해주신것 물론 감사하지만...

    응원했는데 제 날자에 안나온다고 실망이다라는 식의
    리플을 올리는 값싼 응원이 과연 진심으로 패치작업과
    열심히 버그리포팅을 하는분들을 위한 응원인지..

    단지 자기자신이 빨리 게임을 하고픈 욕심에서
    얼른 만들어내라라는 것이었는지..

    악플을 다는 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패치를 만드시는분의 사생활과 일정상 제작하기 힘들어
    몇달 늦어진다하더라도..
    PK가 발매된지 거의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건만..
    그동안은 일본어 PK버젼을 어찌 하셨는지 생각해보세요.

    3년동안은 어찌 기다리셨나요? :)

    다들 자중하시고..

    진심으로 작업이 잘되길 바란다면 기다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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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제작자님 작성하신 글을 보면 1월 10일을 기점으로 다음주중에 정식버전을 배포한다하셨는데, 1달이 지나도록 아무 소식이 없으니 마음 조급하신 분들은 답답해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스샷까지 올려서 더욱 기대감을 갖게 만드셨으니..
    무기한 연기되든 아니든, 간단히 근황정도라도 올리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큰 기대감에 곧 패치가 올라올 것 같아 매일같이 방문하는 분들도 있는 듯 한데, 하루하루 늦어지고 아무 언급도 없으니, 일부 불만을 토로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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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위에 웹하드문제는 상업성 때문입니다. 예전글을 보시면 잘 아실텐데요? 다운로드 받음 업로더에게 돈을 돌아가는 식이죠. 웹하드에 올려서 많이 알려지기를 떠나서 저런 상업성 때문에 문제를 거론하셨습니다. 3.0패치이후에 글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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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자신이 만든 패치를 이용해 무단으로 돈벌이에 쓴다는건 충분히 기분나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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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제작자님 언제쯤 4.0 배포할 계획 이세요 아님 4.4 클로즈 베타라도 배포해주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ㅜㅜ 정말 하고싶어요 꼭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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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시간없어서 패치작업못한다는 핑계대지말고 쓸대없이 바탕색 뻘겋게바꾸고 시장, 농장 이미지 이상한걸로 갈지말고 사람들이 오타, 오역없이 겜할수있도록 하란말이야 우리가 초딩이야 응?!어?! 미니맵에 동서남북을 왜 한글로바꾸냐고 그시간에 지원공격시에 나오는 감사백부님 이딴 멘트나좀 제대로된걸로 바꿔. 지원공격하면 전부 손책이야?어?!응?! 왜 손책자가 저기서 튀어나오냐고 쓸데없이 인장박고 이런거 하지말고 사람들이 멀원하는지를 보란말이야. 베타버전이고 머고 그냥 만들었으면 배포를해 정식버전 제대로 오타없이 만들어서 먼가 보여주려고 그러는거야?응?!어?! 그러다 또 오류나면 또 버러우탈거야? 응?!어?! 형은 언어가되서 일판으로도 잘하는데 너하는꼴이 좀 모양새빠져서 그러는거니까 너무 껴듣지말고 그냥 쿨하게 본래 멀하려했는지를 생각하란말이야. 새로운 게임처럼만드는게 아니자나. 쉽게쉽게하라고 알겠어? 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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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윗분은 무슨.. 블로거님이 공식패쳐인거처럼 말씀하시네요. 싫으면 그냥 오지 않으면 되지 왠 참견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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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악플이 많네요. 그냥 패치 공개하지마세요. 공개 안한다고 하셔요. 베타 테스터와 그동안 도와 주시분들만 공유 하시고 천천히 작업하세요. 일반인 공개는 안한다고 하셔요. 그게 제작자 님에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설날이 다가오네요. 몸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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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차라리 그냥 대놓고 "빨리 내놔라 XX야" 라면서 악플 다는건 무시라도 하면 된다 치지만,

    나름의 논리랍시고 펼치면서 (ex. 근황정도는 이야기 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는둥, 기대감을 갖게 했으면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둥, 왜 몇몇한테만 공개하냐는둥)
    '이 블로거가 4.0패치를 빨리 만들어내야 하는 이유'
    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ㅋㅋㅋ 이건 무식한건지 아님 개그하는건지
    종잡을수가 없다 ㅋㅋㅋ
    차라리 그냥 욕을 하쇼 말도 안되는 논리펼치지 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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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제작자님 다그치는 것도 우습지만,
    제작자님 옹호한답시고 자기가 제작자인양 떠드는 사람도 우습네. 그냥 조용히 있자. 뭔 말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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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니 글에도 전혀 논리라는게 안보이는데?
    그딴 말 하기전에 니가 싸지르는 말이나 어떤지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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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만약에 나중에라도 최종적으로 완성된 한글패치가 나오면 어차피 웹하드에 도는건데 그때는 상업성 목적이 아닌가? 힘들게 만든 한글패치를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생각때문에 웹하드 배포를 못하게 만든거라면.... 이 패치에 제작자분이 상업적인 저작권을 요구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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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2010년 2월 10일 오후 3:44

    님께서 잘못 아신 내용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글 패치 작업 역시 저작물에 임의적인 코드를 수정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저작권법에 위반되며,

    한글패치 제자가 해당 패치에 대한 저작권을 운운하는
    것은 법리상 인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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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댓글을 쭉 읽어봤습니다
    전 옛날부터 삼국지를 좋아하던 유저로
    삼국지 11pk이가 한글로 나온다길래 물어물어
    찾아오게 됐는데 댓글들이 참 가관이네요
    묻어가면서 익명으로 함부로 악플 다시는분들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패처님께서 완성하시더라도
    같이 고생하신 분들끼리 공유하셔서 즐겁게
    플레이 하시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더러운 종자들 감사할줄도 모르는 놈들에게는
    베풀 필요가 없죠
    만약 패처님께서 배포를 하지 않으신다면
    기다리던 유저들은 허탈하겠지만
    그래도 패처를 비난할수는 없는겁니다
    1.0 3.0 버전을 만들어 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해야죠
    여기와서 악플 다는 악플러들 생각 좀 하고 사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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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개념있는 쓴소리도 욕먹는 더러운세상 ㅋㅋㅋㅋㅋㅋㅋ 선플달면 착한줄아나바 상병신 천지구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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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개념있는 쓴소리가 여기 어디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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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나도 사실 가증스럽게 아부 가득한 어조로 "제작자님 만만세" 하면서 똥구멍 핥핥핥핥 하는거 별로 안좋아해. 뭐 만들어서 배포하면 나야 ㄳ고 안하면 속으로 '에이 더럽고 치사해서' 그러고 만다.

    근데 말이야...
    만들어서 배포한걸 썼다고 모두다 "오 감사합니다 패쳐느님"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상병신이듯이
    그냥 능력자가 지혼자 만들어서 쓰던걸 주변에 돌리기 시작했다고 거기에 책임지라는 소리 하는것도 상병신인건 매한가지야.

    같은소리하네. 그냥 그건 병신인증이자, 오히려 패쳐한테 목매다가 삐져서 투정부리는 똘추잖아. 선플에 알러지 있어서 핥핥핥핥 보면 닭살 돋는거 나도 이해는 하겠는데, 그렇다고 개념과 무개념을 혼동하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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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선플 달면 상병신? 그야말로 무개념의 극치로세.
    그리고 패치 내놓으라는 사람 댓글 중에 개념 있는 쓴소리가 뭐 있는지? 애시당초 패치 내놓으라는 소리 자체가 개념 없는 소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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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난독증이면 댓글도 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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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하아 ..? 못나온다면 못나온다고 포스팅한번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아니면 제작자 일부러 애들똥줄태우는걸
    보면서 즐기는거 아냐 ?

    이쯤대면 악플달리는건 당연한일이거늘
    그걸또 옹호하는새끼들 진짜 어떤인간인지 궁금한걸?

    지금 여기 악플다는사람들은 패치가안나와서가아니라
    미리 구두로 말을하고 그말을 안지켜서 이러는거잖아

    악플 까는것도 악플 읽고난뒤에 까보자구?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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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못나오면 못나온다고 포스팅하는거? 물론 어렵지 않지.
    (라는것도 추측일뿐 이것도 사람에 따라 다를 순 있어. 진짜 어려운 상황일수도 있다. 세상일 모르는거라 말이지)

    근데 그래야 할 의무도, 도의적 책임도 패쳐한텐 없잖아. 뭔 말도 안되는 땡깡이야. 똥줄 타지마. 안타면 되잖아 누가 똥줄 타라고 한적 없다. 그게 제작자 책임은 아니지.

    매달 어린이집에 만원씩 기부하던 사람이
    '다음달엔 5만원 낼거야'
    라고 하고선 안냈으면 욕먹어야 되는거야?
    어린이집에서 그사람 타박하는거야?

    아쉬울 순 있어도 그걸 대놓고 욕을하냐 답답한 사람아.
    어디에 욕하고 화낼땐 대의명분까진 못갖춰도 멍청이같이 화내진 말자.
    (↑이게 요점이야.)

    악플(뭐 솔직히 악플인것 같진 않아. 그냥 병신인증인것 같다.) 다 읽으면 더 까게 되는게 지금 이 블로그의 특성이야. 도무지 상식과 개념이라는게 안통하니까.
    그렇다고 '선플 깔려면 선플 읽고난뒤에 까자' 라고도 못하겠어. 왜냐고?

    읽는다고 다 알아들을거라는 희망이 별로 안보이거든.
    조금 읽어서 알아들을거면 벌써 알아들었을것 같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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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위에 뭔 말을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많이 쓰냐.
    니 생각은 다 맞다고 설득하는거냐.
    제작자 몰아세우는 글이나 제작자 옹호한답시고 적은 글이나 별 개념도 없구만.
    걍 관심끊고 여기 블로그 들어오지마라.
    주인장 떠난 블로그에 어쩌고 저쩌고..
    받고 싶으면 한참 후에 들어오던지.
    1.1.1패치한다고 인공지능이 얼마나 달라진다고.
    잘알잖아. 삼국지11이야 그 게임이 그 게임이지.
    게다가 2월 중순인데, 삼국지할 시간이나 있나.
    올하반기에 삼국지12나 나오면 독음패치받아서 하던지.
    나온지 한참된 겜 지겹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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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병림픽중인데 자꾸 무릎에 힘풀리게 할거야?
    사실 내가 쓰고도 구질구질하다 싶었지만
    열심히 썼는데 진짜 구질구질하다 그러면 할말이 없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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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제가 글을 읽어봤는데....

    그냥 공개는 지인들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솔직히 3.0으로도 충분히 할 만 합니다.

    지금 윗분들 빨리내놓으라고 하시는 것을 보면,

    바로 웹하드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고요.

    그러고 나서도 또 욕먹으실 것이 뻔합니다.

    공개는 하시마시고, 친하신 지인분들에게 돌리세요.

    절대로 공개하시 마세요. 정말로.

    제작자분만 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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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왜 아직도 안나오죠? 즐겨찾기 해놓고 자주 오는데 변하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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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그냥 묵묵히 기대하고 기다리고. 또 늦게 알아서 어떻게 참여할방법이 없나. 생각만 하고 있는 저같은 사람 굉장히 많을텐데..

    몇몇분의 리플로인해..

    지인들에게만 공개하라고 말씀하시는분들 계시니 참 야속하네요..

    블로거님 힘내시구요.
    한글패치4.0버젼 정말 기대하고 있고.. 전에 메일도 드렸었지만. 지금이라도 노가다작업이나 뭐 남은 오타나 버그들 찾는거 도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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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3.0 버전도 좋긴 하지만 더 완전한 4.0 정식? 버전을 기다리는 것도 상당히 힘드네요. 미리 테스터들 에게 테스트 중인 4.0 베타 버전이 문제가 없다면 해보고 싶은데요. 정식 버전이 1주일뒤면 나온다에서 상당히 늦어지는 문제도 있고요. 기다리는 분들 생각을 조금만 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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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제가 정리해볼게요.

    제작자님의 바쁜 사정을 감안해서 조용히 기다리는 사람들 : 개념인, 그리고 정상인

    3.0 패치도 열심히 만들어서 공짜로 줬더니 4.0언제 나오냐고, 또 얼만큼 늦어지냐고 게시물 안쓴다고 비난하는 애처럼 떼쓰는 사람들 : 찌질이, '이해','판단'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할 일이라곤 집에서 토렌트로 게임 불법다운받고 천날만날 자빠져노는 백수님들.


    제작자님은 후자의 경우에 속하는 사람들같이 한가하지 않아요. 연봉올려야된다구요. 제작자님은 블로그 확인할틈도 없이 존나게 바쁘니깐 닥치고 기다리던가, 3.0하던가, 다른 게임 하던가

    자꾸 기다리는 사람들을 생각하라는데 그거 왜 기다리고있음? 할 게임이 삼국지밖에 없나. 언젠간 나오겠지 하면서 가만히 있어야지. 빨리 만들라고 강요하는건 얼마나 뻔뻔해야 가능한 말이지? 지금 제작자님한테 패치만들라고 돈주고 고용한거 아니잖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애처럼 떼쓰는 찌질이님들은 설 지났으면 나이만 한살 먹지말고 개념도 처먹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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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제작자한테 돈 주는 것도 아니면서
    기다리는 사람 생각하라는 건 뭔 몰염치?

    기다리기 싫음 딴 겜 하면 되는 거지.

    제작자도 직장 다니는 사람이고 바쁠 텐데
    패치 안 내놓는다고 뭐라 할 권리 가진 사람 없음.

    패치 공개 하건 말건 욕 하는 넘이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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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악플은 비난받아야 마땅하지만 패치의 근황과 예정을 묻는다고 전부 악플로 매도해서도 안되겠죠. 소위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분들이 전부 예의바른 태도를 취하고 있지도 않잖아요.

    저도 패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중에 하나지만 패치는 둘째치고 제작자분의 근황이라도 묻고 싶네요. 베타테스터분들의 리플도 종종 보이는데 만약 아직 베타테스트 중이라 제작자분과 피드백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그분들이 적어도 '베타테스트 아직 진행중'이라는 정도는 말해줄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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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위에 주인장 옹호한답시고 글 올린 병진들은 뭐임?
    궁금해서 짧은 근황 물어보는것도 욕하네?
    주인장 맘인거 몰라서 이러나? 패치 나오고 안나오고를 떠나 삼국지11pk 유저라면 주인장 근황 궁금해하는거 당연한거 아님?
    글구 니들은 제때 맞춰 주인장 도와줘 패치받았는지 몰라도 그러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니들은 뭐 그리 잘났다고 받지 않은 사람은 전부 무임승차하는 사람으로 보나.
    주인장 욕하는 것들도 병진들이지만, 니들도 못지 않은거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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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그래요. 적어도 근황정도나 패치가 어떻게 됐나 정도는 물어볼수 있다고 생각되요. 왜냐면 1주일뒤 배포될 예정입니다..라고 해놓고 제작자님께서 잠수타셨거든요.물논예전글을 보면 생업에 바쁘신것은 알겠습니다만..제작자님의 근황과 패치를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1분정도 투자하실 시간도 없으실까요? 공짜로 만들어주는데 무조건 닥치고 기다리라고 하는것도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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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이래서 한글패치 프로젝트는 혼자하면 안됨...

    팀으로 해야 제작자도 그렇고 기다리는 사람도 그렇고

    서로 윈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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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공짜로 만들어주는거면 무조건 닥치고 기다리는거 맞는데요?
    뭐 어느 한글팀처럼 카페 만들고 등업제하면서 나를 찬양하라 이런것도 아니고 익명 블로그에다가 익명으로 응원댓글 다는게 다인데 뭔 말이 이렇게들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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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아 나 위에서부터 리플 다 읽어봤는데 패치 빨리 안나온다고 징징대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정작 문제는 주인장에게 있는듯 하네. 주인장 그렇게 머리 안 돌아가요? 아니 무슨 한글패치가 웹하드에 도는게..머라고??나 참 어이가 없어서..다른 게임들 한글패치는 어디서 돌건 아무 신경도 안 쓰는거 몰라?..물론 만든 커뮤니티 홍보정도야 하겠지..그렇게 신경이 쓰이면 토렌트 같은 걸로 전체공유하고..게임상에서나 인스톨시에 "xx블로그에서 공짜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셔서 오타제보 좀 부탁드립니다." 뭐 이딴식으로 멘트 집어넣으면 좋지 않겠냐고..그러면 사람들이 웹하드에서 받겠어? 공짠데? 그리고 그래픽 패치에다가 뭐라고? 음악패치까지 한다고? 이거 너무 과욕아닌가? 오바타는거 같단 말이지..그냥 이왕 한글패치 시작한 김에 한패에만 전념하는게 어떨까 싶네.. 내 생각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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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위에 아저씨. 인스톨할때 xx 블로그에서 공짜로 다운 가능요 메세지 뜨면 뭐하나? 이미 인스톨한다는건 웹하드에서 돈내고 다운받았다는 소리인데 다운받은걸 블로그와서 또 다운받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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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병신새꺄 말꼬투리 잡지말고 위에형하는말좀 새겨처들어 틀린말하나 없고만 내가봐도 주인장이 초심잃고 좃나 깝치는 걸로 보여. 시간없으면 한패만 하란말이야 한패로 시작해서 이상한거에 손대면서 시간없다그러면 저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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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하하하하 이젠 주인장한테 '초심을 잃지 말라' 그러고
    막 '좃나 깝치지 말라'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개념없음의 막장까지 가는구나
    더는 할말이 없다 여기 찌질이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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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2010년 2월 15일 오전 7:02에 리플단 애자색히//야 이 똘추새꺄 사람들 입소문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냐??한번 입소문타면 웹하드에 올려도 진짜 초딩들 아니고서야 누가 웹하드에서 다운 받겠냐고 아놔..여기 블로그 유명해지고 입소문 한번 타면 웹하드에 업로드질해도 돈벌이 못할껄 왜 위닝도 천배패치인가 그것도 토렌트질 잘했잖아 물론 지금은 유료지만..뭐 이거보다 훨 복잡한데도 그러는데 암만 이걸 혼자 만들고 배포한다고 이렇게 나댈 필요는 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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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주인장님 신변에 무슨일이라도?
    아니라면 멘트 한마디 부탁합니다.
    무기한 연기도 좋고, 패치작업 영구중단도 좋습니다.
    패치3.0까지 내주신 마당에 누가 뭐라 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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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막나가는 애새끼들 보이는구나. 공짜로 배포해주면 감사히 받아쳐먹기나 하지 이제 욕설까지 배설하는 쓰레기들까지 등장하네...
    주인장 등장 전까지는 어설픈 독음패치로 겜하던 새끼들이 배가 쳐 불렀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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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한패만드시는분 그냥 차라리 한패 공개하지 말죠. 이런 쓰레기같은 새끼들이 나오는데 뭐하러 수고하면서 한패 만드시나요. 3.0으로도 충분히 게임 할만합니다. 위에 정신병자들 보니 한글패치를 뭐하러 만드나 생각까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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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고갤에서 링크타고 왔습니다.
    뭐 저런 개념을 물에 쳐말아 먹은 새끼들이 다 있지?
    익명이라고 말 막하는거 같은데 정신 좀 차려라.
    주인장은 뭐가 잘못이라고 니네 때문에 활동도 다 집어치우고 한글패치에만 매달려야 하냐?
    딴 사람이 니네한테 비슷하게 말하면 기분이 어떻겠냐?
    역지사지로 너희 병신들이 한 짓거리를 생각하면 그렇게 함부로 말 못할거다.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낸 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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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이러다가 주인장 화나서 한글패치 접으면 또 뭐라고 발광하려고 지럴들하냐?
    주인장 근황 궁금해하는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욕설에 개소리 떠드는 새끼들은 뇌구조가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거야?
    개소리 그만 떠들고 조용히 응원 리플이나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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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고갤에서 링크타고 왔습니다.(2)

    병신들 개소리는 신경 끄시고 힘내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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