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한국어화 진행중
2009-11-29


1.1.1 패치 한국어화 진행중입니다.
다음번 패치는 1.1.1 한글화 + 모든 이벤트 교정
거기에 제가 마음에 들기 전 까지는 내놓지 않습니다.
사용자분들의 지속적인 리포팅을 바라겠습니다.
이번 패치로 마무리를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제가 혼자 오탈자를 발견하는것은
많이 어려울듯 싶습니다.
이런 일방적인 요구가 괜찮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용자분들의 지속적인 리포팅이 필요합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1.1.1 패치 한국어화는 예정에 없지만
많은 분들이 바라고 있어 불가피하게 수정이 필요해졌습니다.
사용자 분들의 많은 리포팅을 바라겠습니다.
또한, 댓글로 쓰시는게 불편하신 분들은
3.0 패치후 동봉된 G-BOX 폴더 안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동봉된 프로그램을 사용하신다면 편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십시오.
추가적으로 무비 12부터 번역해주실 분 찾습니다.




















리포팅, 의견등등 메일로도 받습니다.

댓글 28개:

  1. 한글패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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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제 이후로 이미 인터넷속에서 흔하고 겪고 알고 있던
    것 들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게합니다.

    버그리포팅할때 열의있게 해주시던 수많은 '익명'분들로
    세상은 여전히 참 따뜻하구나 느꼈는데..
    단지 몇일사이에 조금 용량이 커진걸 배포하는
    어려움으로 인해 생기는 배포 경로의 불만..
    수많은 불법의 줄타기를 하는 글들..
    패치제작자의 입장따윈 생각않는 불평불만들.. ^^;;

    이런것들을 보며 익명의 공간이란게 항상 좋은건 아닌것
    같더군요..

    바라지 않고 좋은일 하고도 짜증섞인 말들 보게되면
    저와 아무 관계없지만 제작자분이지만..
    사용자들에게 돈한푼이라도 받고 제작한 결과물도 아닌
    순수한 열정으로 만들어서 왜 저리 막되먹은 글들을
    봐야할까 싶기도 합니다.
    마치 이곳이 코에이 코리아 고객센터라고 착각한것
    아닌가 싶은 분들 참 많더군요..

    앞서 말씀드린 함께 열의있게 버그리포팅해주시던
    '익명'의 분들에게 진심으로 덕분에 함께 즐거웠습니다.

    또 버젼,배포수단,몇몇 버그에 대한 짜증섞인 불만을
    쏟아내던 그 '익명'의 분들에게 정말로 실망입니다.

    저라면 당장에라도 내던져 버렸을것을..
    하나라도 더 수정하려고 배려해주신것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맛난것 드시며 쉬엄쉬엄 천천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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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뭐 다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어떤일에 직면하게되면 생각합니다.
    제가 더 현명하고 재치있게 대처를 했다면
    어제같은 일들도 없었겠지요.
    사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댓글들을 볼 시간도 없었답니다^^
    힘들고 귀찮지만 그래도 Soulezz님을 비롯한
    몇몇분들 덕에 힘내서 열심히 작업합니다.
    응원해주시는분들, 그리고 무시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그 리포팅을 해주시는 많은 익명분들 많지않습니까.
    그냥 그런것 자체가 고마워서 작업 중이지요^^
    날씨가 굉장히 흐리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다가오는 한주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아참 Soulezz님 삼국지 온라인 해보셨나요?
    정말 너무 해보고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해보지를 못했네요.
    요즘은 하루종일 연구에 몰두하고 있답니다.
    이러다가 게임 하나 만들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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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존 한글패치가 1.1.1 적용이 안되서 못내 아쉬웠는데,
    진행해 주신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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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나 댓글몇번째냐

    난 믿겠다!!!!!!!!!! 당신을...
    군대가기전까지 기다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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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San11kor
    네..^^
    Koei는 더이상 시뮬레이션 삼국지 제작은 포기한건지..
    홈피에도 아무소식이 없고 잠잠한걸보면..
    이참에 삼국지 13탄을 제작하심이... :)

    시뮬레이션 삼국지의 향수때문에 그런건지 국산MMO류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Koei의 시도는 반가웠지만 특별히 재미있진 않았어요 ^^
    이렇게 시간을 두고 잠시 생각하며 즐기는 턴시뮬레이션
    이 일하며 짬짬히 하기도 좋아서 ^^;;

    대항해시대 온라인도 그렇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재미는 다르니 시간내셔서 해보세요. :)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감기조심하시길 ^^;;
    아무쪼록 만족스러운 패치제작이 되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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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국어 패치에 열정을 다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우리말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달아보네요. 틀린말이나 어색한부분이 있을지라도 게임하는데 큰지장은 없지만, 우리말의 소중함을 다들 알기때문에 하나 하나 패치가 나올때마다 그 기쁨이란 표현할수가없네요. 한국어패치 제작하신분이나 리포팅해주시는분들 그외 도움을 주시는분들 지치고 힘들어질때 같은 한국어사용하는 민족으로써 우리모두 하나가 되어서 자긍심가지고 나갔으면합니다.이제 겨울이네요. 몸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연말연시 우리모두 따뜻한 덧글을 남겨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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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movie012.mpg

    한의 건안 3년 (서기 198년)
    서주의 산야 각지에서, 처절한 사투가 펼쳐지고 있었다

    위제・원술과 손잡은 여포와
    정벌을 결단한 조조와의, 격렬한 전초전이다

    조조는 유비와 군을 모으고는, 순조롭게 서주를 고립시키는
    호랑이 사냥 의 준비를 갖추어 가고 있었다

    한편, 여포는
    참모・진궁의 요격책을 뿌리치고, 하비의 방비를 굳힌다

    조조의 군세를 충분히 끌어들여
    사수로 몰아넣는 것을 계획하고 있던 것이다

    지(智)의 조조, 강(剛)의 여포
    마침내 자웅을 겨루는 두 사람

    서로의 의지가 불꽃을 튀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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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생 많으셨습니다. ^^ 덕분에 재미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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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 동안 익명 또는 신석현으로 댓글달다가 요 며칠간 몇몇 글을 보고 답답해서 그냥 제 gmail 가입해부렀습니다; 게임 하면서 꾸준히 메일 보내드릴게요.. 개인적으로는 주인장 스타일이 아닌것 같지만 팝업(개인적으로 팝업을 싫어 하지만, 다른 게시판을 만들어도 안보고 문의할 사람이 많을게 예상되기에..그러고보니 팝업도 안볼 사람이 있긴하겠군요; 팝업 금지 설정했거나;)같은 걸 활용해서 패치 상황이나 진행상황 -들어온 제보,확인된것, 조치된것 안된것etc.- 을 알리는 방식은 어떨까요 메일로 리포팅 하는 분도 그걸보면 중복인지 알기 쉽고 주인장께서도 중복되는 것을 어느정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좋은 패치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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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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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곽가천거 이벤트에 오류가 있네요..
    했던말을 나중에 다시 하는군요^^;

    San11kor님 아니었으면 pk는 해볼 엄두도 나지 않았을텐데.. 덕분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쉬업쉬엄 하시고요.. 다음 업뎃까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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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movie013.mpg

    한의 건안 8년
    하북의 세력도는 크게 흔드리려 하고 있었다

    관도 패전에 이은 원소의 병사에 의하여
    원가에 후계자 다툼이 일어난 것이다

    맏아들・원담과 막내・원상은
    하북을 이분해 골육의 다툼을 반복한다

    한편, 조조는 군사・곽가의 진언을 받아들여
    「격안관화(강 건너 불구경)」로 방관하고 있었다

    무리하게 공격해 힘을 합치는 것을 피하고
    내버려두면서 내분을 유도하여 힘을 빼놓는 계책이다

    주도권을 둘러싸고 다투어
    권모술수를 다하는 원담, 원상, 조조

    하북의 폭풍이 불어닥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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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혹시나 해서 적어봅니다.

    시나리오3 "공손한" -> "공손찬"
    지형정보 "삼" -> "숲"
    정보 "전세령" -> "전세력"
    외교 우호관계 "호쩔" -> "호의"

    시설부분에서 단야하고 구사는 일부러 그렇게 해놓았는지 모르겠지만..또 혹시나해서..
    "단야" -> "대장간" //"구사" -> "마굿간" //
    "조선" -> "조선소"

    기교 발명부분 "딴땐" -> "벽력"
    무장일람 "명영" -> "명령"
    무장일람 혈연부분 "의형" -> "의형제"
    상인커맨드에서 "취덥효과" -> "거래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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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글패치 정말 감사합니다
    한글 패치가 나오니 새로운 재미가 새록새록.
    3.0패치 깔고 살짝 돌려보다가 몇가지 눈에 들어온게 있써서 메모 남깁니다
    추가 시나리오에 하진 포위망에서 위>>왼 으로
    명마 절영이 절솟으로 나오내요.
    그리고 공손찬군으로 플레이중 국의가 인제 추천하는 이벤트가 나왔는데 중간에 대사가 빠진 이건 스샷을찍었써야하는데 막클릭하다 넘겨버려서..예를 들자면 우리지역에 공손찬군에 도움이 댈만한 인재가 있쓰니 찻아봅시다머 이런식이라면 재가본건 우리지역에 공손찬군에 ( )찻아봅시다 이런식으로 중간에 대사가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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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또 무장들이나 문인들이 천거할때 사람 이름이 안나오고 0으로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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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3.0패치 댓글을 읽다보면
    크랙을 이용해서 1.1.1에서도 적용시키는
    방법이 나와 있는데 그것은 완벽한 방법이
    아닌가요?

    굳이 제작자님께서 수많은시간을 들여서
    힘드시게 재작업을 하신다는게 안타까워서요
    제가 잘 몰라서 질문드렸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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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음... 능력연구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네요

    능력연구를 완료했을시 "촤앙~"하며 나오는 글이 실행한 능력연구랑 다르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기병B'를 연구했으나, 완료했을때는 "촤앙"하는 소리와 함께 '노병A'를 완료했다고나온다는...

    효과는 기병B로 제대로 연구는 되있군요.
    완료시 나오는 글만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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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ㅠㅠ 1.1.1까지 한글화를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어서 시간이 나야 플레이하고 버그 레포트를 올릴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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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1.1패치는 어디서 구하나요? ㅠ_ㅠ

    여러모로 제작 많이 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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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그런데 3.0 한패는 예전의 1.0이나 2.0, 2.1을 설치하지않고 그냥 설치해도 되는건가요? 설치방법이 요번엔 안적혀있기에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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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CrAyOn
    네이버 검색하셔도 보이더군요 ^^
    못찾으시면 메일주소 알려주심 보내드리겠습니다.

    //jeonggil
    현재 홈피에 공개되어있는 3.0 패치는 기존의
    한글패치1.0버젼(용량 1G) 설치후 설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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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버그 리포팅:
    1.실행화일버젼(exe)문제와는 상관없는 에러인듯해서..
    사관 요청시 인재천거하는 대상의 이름이 첫 화면에
    안나옵니다.
    사관(일기토,설전)이 끝난후-정상적으로 등용,등용실패
    가 이루어진뒤- 보고멘트에는 무장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스샷으로 이메일로 보내는편이 더 쉬울걸 그랬나하는 ^^;

    설명하는 재주가 부족하여 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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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jeonggil
    오리지널 동영상 한글화가 필요없으시다면 3.0버젼만
    설치하셔도 될듯합니다. ^^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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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ㅎㅎ 스크립트만이면 3.0으로도 괜찮은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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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항상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같은 경우엔 과거에
    한글패치를 적용할때
    11과 11pk 일본판을 설치하고
    1.1.1 패치를 적용한 후에 제작자님의 한글패치를 적용하였는데
    아직까지 큰 문제를 경험하지는 못했고,
    또 1.0상태의 한글패치버전을 해보지않아서
    문제점이 있는지 여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실행이나 기타 여러가지 조건에 있어서 큰 문제점은 없어보이거든요.

    그래도 무언가 다른점이있기에 따로 작업을 하시는거겠지요?
    항상기대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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