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께
2009-12-03



추운데 다들 건강관리는 잘 하고 계십니까.
댓글로 다는것보다 글로 쓰는게 더 효과적이겠군요.
많은 분들이 패치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거 압니다.
해서 많은분들의 요청과 기대에 보답해드리려 애쓰고있습니다.
허나 제 몸은 여러개가 아니기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벌써 많은 공유 싸이트에 패치가 돌고 있더군요.
제가 모든 문제들을 처리하려고 노력중이지만
미흡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이 아직도 많습니다.
패치에 도움을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패치는 현재 순조롭게 진행중에 있으며
이곳에서 못을 박지만, 저는 지금 이 싸이트 내에서
저와 친분을 쌓은, 그리고 저를 많이 도와주신 분들 이외에는
4.0 클로즈드 베타를 베포할 생각이 없습니다.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에 대한 저 나름대로의 화답인것입니다.
새벽쯤 4.02 버전을 보내드릴 생각입니다.
또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셨던 소수의 몇몇분들께도 보내드릴 생각입니다.
메일이나 리포팅에 일일이 답변을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많은 메일과 리포팅이 오고있기때문에
그 안에서 중복을 걸러내어 정리하는데만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실제로 Subzer5님의 리포팅은 다른분들의 배 가 훨씬 넘습니다.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시는데 짧은 답장하나도 제대로 못하는것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4.02 패치는 그 고마움에 대한 일종의 보답입니다.
패치 제작자인 제가 할수있는건 최대한 완성도있는 패치를
내놓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치는 순조롭게 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번거로우시겠지만 저에게 4.0, 4.01 베타 패치를 받으신분들은
'4.0 클로즈 베타 참가자' 라는 제목으로 메일 한통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십시오.
패치 제작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허나 추가적으로 지속적인 리포팅을 해주시는 분들께도
4.0 클로즈 베타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4.0 베타 참가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댓글 39개:

  1. 방금 일을 마치고 지금 공지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항상 열심히 한글화 패치 해주시는 제작자 덕분에 하루가 즐겁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저또한 Subzer5님이 열심히 리포팅해주시니 감사의 표시를 전합니다. 그외 많은분들이 도와주시는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참해서 한글의 멋진패치를 만끽했으면 합니다. 한글화 제작자님의 열정으로 그 뜨거움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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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늦게 3.0 버전을 설치하고 하고 있는데
    이제 3.0 사용자들은 오타/버그 제보 안 해드려도 되는건가요 ?
    하루에 1-2개씩 제보하고 있긴한데 ^^
    클로즈베타가 나왔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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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녕하세요!
    계속 익명으로 댓글부터 남기다가 오늘은 실명으로 댓글달아봅니다!
    운영자님이 만드시는 패치 덕택에 늘 삼국지 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집에서 컴켜게 되면 항상 즐겨찾기해놓은 이 사이트부터 방문하게 되더군요!
    음.. 저도 게임 하면서 발견하는 오류 리포팅을 보내드리고 싶지만 다른분들이 많이 도와주시리라 믿고 굳이 나서지는 않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뭐 지금 하고 있는 3.0버전으로도 충분히 운영자님에 대한 경외와 감탄, 기대와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공개될 4.0 버전 어서 만나보고 싶네요!
    그럼 계속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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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녕하세요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네요
    덕분에 삼국지 잘하고 있네요...ㅋ
    한글화 패치 작업에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기 조심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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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 ㅠ.ㅠ 이런..
    감기몸살로 하루 쉬는동안에도..
    꾸준히 패치를 올려주시다니..
    전혀 생각지도 못해서 메일을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너무 부지런하십니다. :)

    4.0 버젼에선 오탈자버그리포팅 제보된것들과 많은 부분
    알고 계신것들이 많을것 같아..
    잠시 손놓고 쉬었는데..
    계속 패치가 진행되어가는걸 보니.. 우째 정말 손놓고
    놀아버린기분이 드네요 ^^;;

    4.1 부턴 또 열심히 리포팅하겠습니다. ^^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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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중복을 막기 위해 여기 작은 칸을 만드시는건 어떤지요? 물론 주인장께서 이 블로그 운영하시는 원칙이 맞을런지 모르겠지만, 보고된 오류,오탈자 등에 대한것과 진척상황을 여기 메인 페이지나 팝업(개인적으로 팝업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을통해 게시해 놓으면 중복되는 정보의 수가 줄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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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성격 급한분들의 댓글에 기분상하시지 마셨음 하네요 ^^;

    3.0 버전도 너무 감사하게 잘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언젠가 공개될 4.x버전대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제작자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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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녕하세요.
    뎃글은 처음이라 우선 제작자님께 감사하다는 말부터 하고싶군요.
    감사합니다^^.

    요몇일 시간날때마다 한글화된 PK를 하면서 많이 즐거웠습니다.

    지난주말부터 금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수시로 방문했는데 다음 패치를 좀더 기다려야한다는 글을 보니 조금은 아쉽군요.하하..

    작은 궁금증이 생겨 질문을 해도될까 모르겟네요.
    제가 한글패치를 한게 1.0 -> 3.0 이런식으로
    했었는데..
    제 기억에 1.0에서는 용어 사전이 PK를 제외한 원본부분은 확인이 가능했던걸로 기억됩니다.

    혹시나 다음패치에서는 용어사전이 PK를 포함해서 이루어지는지요?

    그렇다면 4.0패치 이전에 저 혼자서 원본 용어사전 복구가 가능할런지요?

    아.. 첫글에 무리한 질문을 한것같군요.
    중요한건 이게 아니라 감사하다는 말을 하려고한건데.;;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 전하면서
    새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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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수고 많으십니다. 요즘 매일 퇴근 후에 사이트를

    확인하게 되네요^^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게임 플레이 시간도 짧고

    1.1.1 공식패치가 된 상태로 3.0버젼을 쓰고 있다보니

    나만 오탈자로 보이는건지 공식패치가 안된 상태에서는

    제대로 보이는건지 나도 볼 정도의 저런 오탈자는

    이미 다른분들이 제보했을꺼 같고 컴맹이 나서기도

    부끄럽고해서 항상 피땀어린 결과물을 받아쓰기만

    해서 죄송하기도 그러네요 암튼 덕분에 항상 고맙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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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0 에서 미씨와 유비 결혼 이벤트의 메시지가 꼬여있습니다. 미축이랑 유비랑 말을 주고받는데
    처음부터 써보자면

    미축: 으음, 그런 현인이 숨어 있었다니....
    그렇다면 즉각 데리고 오거라.
    유비: 예, 맡겨만 주십시오.
    미축: 유비님, 미씨님을 모시고왔사옵니다.
    유비: 유비라 합니다. 이번에 미축님의 초청을 받고
    왔습니다.
    미축: 귀공이 미씨님인가. 내 소문은 익히 들었소. 그
    지략을 부디 우리 군에 빌려 주시오. 잘 부탁하오.
    미축: 비제한 몸이오나, 제 능력을 다해 유비님을
    받들겠습니다.
    미축: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미씨: ................
    유비: 아, 아니! 그럼 상대란.....
    미씨: 예, 저입니다.
    미축: 실은, 동생은 평소부터 유비님을 사모하고 있었습
    니다. 제 동생을 아내로 삼아 주지 않겠습니까?
    미씨: 유비님.......
    유비: 내가 반대할 리가 있겠소. 아무튼 잘 부탁하오.
    미축: 그럼 결정되었군. 미거한 동생이지만 앞으로 잘
    부탁하겠사옵니다.
    XXX년 XX월, 유비가 미축의 동생 미씨와 결혼했습니다.

    이렇게 나오는데 전반부가 꼬여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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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정말 이 말하기 싫었지만..
    다다음달에 군대가는데 제발 보내주세요..-.-;;


    jooingong_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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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하루 편히 잤더니 일찍일어나 출근했답니다.
    그럼 열심히 버그리포팅 시작하겠습니다.

    4.01 V 자잘한 버그

    무장이름..
    칫,뒷,띠 등의 무장네임들이 회귀되었습니다.

    한편 * 리정(영정) 등의 무장네임수정 감사합니다.

    시나리오 제목, 설명
    '쁠>의','련>연' 등의 제목과 시나리오 설명의 폰트가
    엉킨것 같습니다. ^^;;

    * 설치후 시나리오폴더내부에 사본등이 존재합니다. ^^

    오늘하루도 무서운 감기몸살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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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이곳까지 댓글 확인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한분한분 댓글 달고싶지만 조금 바빠서
    질문하신분들 위주로 댓글을 달겠습니다.

    s4war님
    현재로서는 확답을 드리리가 어렵네요.
    용어사전 내용들을 간략하게 요약하신다면
    가능합니다.
    기술상의 문제가 아니라 바이트 수 초과때문에
    잘라낸것이라..^^


    Soulezz님
    아이고 어디가 아프셨나요..
    매일 고생하셔서 그런건 아닌가 죄송합니다.
    약 잘 챙겨드시구 식사 거르지말고 제때제때 드십시오.
    저도 패치 작업중 감기에 걸려서 일주일동안
    회사에 안나갔던적이 있답니다.
    파일이 꼬인것에 대해서는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저는 전부 정상으로 나오는데..
    현재 확인중에 있습니다.
    일 쉬엄쉬엄 열심히 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석현님
    감사합니다 ^^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팝업에 관하여서는 다른분께서 만들어주시거나
    하면 링크를 걸기는 할텐데.. 나머지는 조금 어렵습니다 ^^
    제 소견상으로는 4.0 정식 패치가 나온 다음에
    다시한번 원활한 리포팅이 이루어질것같습니다.
    이제 저의 실수로 빼놓은 부분,
    또한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을 빼놓고서는
    거의다 교정이 된 상태라 (Subzer5님의 도움이 컸습니다)
    지금은 1.1.1 패치에 관한 버그나 오탈자등등을
    잡고있습니다.
    1.1.1 패치에 추가된 메시지들이 있어서 고생깨나 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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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잉? ^^
    저만의 현상인가요? ;;
    혹시나해서 설치를 노트북, 일하는곳 2개를 더 해봤는데
    전부 그렇게 4.01V 설치후엔 장수이름, 시나리오에서
    쁠뒷칫띠등의 예전 1.0 에서 간간히 발견되던 오탈자들이 나타났어요 ^^;;
    4.01V 이후 바뀐 scnario 폴더의 영향인것 같은데..
    4.0V 의 시나리오를 덮어씌워보면 다시 정상적으로
    출력이 되네요.. 단지 벽력이 다시 딴땐으로 바뀌어서..
    다른분들은 말씀이 없으신걸보면 ㅠ.ㅠ
    제가 설치하는 방법이 좀 어긋난건지..
    혹시 모르니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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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Soulezz

    ㅎㅎ 저도 그렇게 나온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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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SubZer5
    아.. 그렇군요 :)
    인스톨 파일 만드시면서
    실제 파일과 살짝 차이가 있었나봐요..^^;;

    Subzer님 리포팅양이 엄청나다 하셔서..
    눈에 잘띌만한 오탈자는 벌써 제보하셨겠지 지례짐작
    해버린답니다 ^^;;

    두분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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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대가도 없이 노력하시는 모습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바이트 초과 용량은 524,290 바이트 이에요.
    용량을 줄일수 있는 방법으로 [용어사전의 링크된 단어들], [이름에 들어간 색상코드], [무장진단의 코드] 등으로 제거하면 줄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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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인재탐색시 우길 이벤트 뜰 때 한글 깨지는 것도 이번 패치에서 꼭 수정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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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고생하십니다.
    제가 리포팅 메일 보내드렸는데
    읽어보셨는지요?
    저도 4.0 클로즈 체험하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플레이 하면서 리포팅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메일 보내드렸는데 아직 읽지 않으신거 같아서요..
    메일이 가지 않은건지 바쁘셔서 못 읽어보신건지..
    아무튼 화이팅 하시고
    저도 리포팅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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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렇게 재밌는 게임을 맛보게 해주시려고 주인장님이 여러모로 애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일로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하세요~

    올해의 마지막인 12월 잘 정리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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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3.0패치에서 포로가 탈옥할경우 메시지출력창에는 XX가탈옥! 으로 나오지만 포로가 말하는 팝업창을 보면 '나는 옥의 달인!' 이라고 '옥'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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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다시 탈옥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메시지를 확인해봤습니다. 케릭터 사진뜨면서 대사하는 창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XX: 훗... 옥의 달인이란 말입니다. 이쯤이라면 간단하게 출할수 있죠.

    OO: 지금이라면 적의 감시도 느슨할터! 이틈에 얼른
    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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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나 봐요..
    처음에는 잘못 표기된 것들만 보이더니..
    이제는 이건 좀 더 다르게 표현 했으면 좋겠는데?..
    이런 위험한 생각까지 -_-
    그만큼 점점 더 완성도가 높아지는거 같네요..
    4.02에서는 잘 찾아 보기 힘들정도네요 ^^
    기필코 찾고 말거야~~(머야 이생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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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뭐랄까,, 댓글도 처음달고 홈피도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라기보다 삼국지 11에 대해 관심을 가진게 오늘이라서요 ㅋㅋ 항상 느끼는 거지만 대가없이 선행하시는 분들 보면 나도 닮아야지 싶어진달까요 ㅋ,, 한 순간의 결심이라 금방 무너지곤 하지만,, 아무튼 정말 고생하시네요 ㅎ 3.0 파일 재밌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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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에.. 윗글 무작정 쓰고나서 생각해본거지만(괜한걱정이겠지만..) 사칭하는 사람 있을까봐 회원가입하고 댓글달아요 ㅋㅋ,, 이런말 하면 실례일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_ 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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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4.02콜로즈베타 끝나면 공개배포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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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오늘도 출첵겸..

    이른바 불철주야 패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
    공식 회사라도 이렇게까지 열심히 제작할까 싶습니다.

    V4.02는 진정 99.999% 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기존의 제보된것들이 다 꼼꼼히 수정되어있었네요..
    감동입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말 잘잘한 ㅠ.ㅠ 이름수정요망 흑흑..

    리정->영정 :)
    린상여 -> 인상여 ..

    4.01 에선 바뀌었는데 다시 수정하시면서 누락된것 같습니다. ^^;;

    점점 제보할만한게 이런 잘잘한것들외엔 없어져서..
    아쉽다고 해야하나요? :)
    아뭏든 고지를 향해 성큼성큼 올라가는것만 같아
    제작자도 아닌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모쪼록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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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음, 제가 깔긴 어제깔고 플레이는 오늘 해봤거든요,,
    3.0버젼 듀토리얼 쪽에 오타가 많이 보이는데 4.02버젼서 99.999%라고 하니까 말하기가 망설여지네요,, 이미 다 수정되있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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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듀토리얼 부분은 다 되셨을거 같구,, 혹시나 해서 적어봅니다. PK에서 능력 연구 할때여 능력 연구가 끝나고 날시에 뜨는 그림이 뒤죽박죽이라고 해야되나요. 극병 B햇는데 병기 A라고 뜬다거나 극병 A햇는데 극병 B라고 뜬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ㅋ 혹시나 하는마음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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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3.0버젼 만으로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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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11pk 1.1.1 패치 깔아보니,
    깔리는게 실행화일하고 시나리오 0~2번 4~7번 그리고 12~13번 화일, msg 1~3번 화일, script/event 64번 66번 화일이 새로 깔리네요..
    이미 알고 계신 것 같지만, 혹시나해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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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3.0 하는데요
    장수 등용 이벤 같은거 나올때 이름이 안나오고 01같이 숫자로 나오는데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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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이동우님
    아주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보내드린 패치는 잘 받으셨는지요.


    Subzer5님
    그런것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
    서브제로님 의견이면 감사히 수령하겠습니다.


    Soulezz님
    오히려 제가 Soulezz님을 비롯한 서포터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것같아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더 좋은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또 무장 이름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저것 섞이다보니 어지럽습니다 @_@

    Fatbuu님
    튜토리얼 관해서는 거의 수정하지 않고있습니다.
    글자수도 맞춰야하고 스크린샷도 찍고
    교정도 해야되는데 하나의 튜토리얼을 수정할땐
    한꺼번에 다 해야되거든요.
    다른분들께 부탁드리기도 뭐하고 해서
    우선은 내비두고 있습니다.
    Bin파일 관련해서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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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튜토리얼부터 참여하고 있는데..
    막상 수정하지 않고 있으시다는 얘기 들으니 허무;;
    아무튼 고생하신 덕에 재밌는 게임 잘 하고 있습니다
    계속 힘내시고 추운데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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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익명 12/5 9:52

    튜토리얼부터 어느것 하나까지..
    수정하지 않으시는 것이아닌.. 잠시 보류(?)라는 말씀
    인것 같습니다. :)
    허무해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열심히 리포팅하시다보면 하나씩 하나씩 바꿔가겠지요..
    리포팅은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지만..
    수정하는 분은 한분이시니..
    때에 따라서 경중을 나눠서 하실뿐이라 생각됩니다. ^^;;

    즐거운 겨울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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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안녕하십니까?? 우연찮게 한글화 하신분의 블로그를

    알게되었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처녀같은

    마음으로 다시 불타올라 삼11을 즐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pk는 일판이라 일본어를 모르는

    저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덕분에

    정말 재밌게 새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 하시는 패치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저도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그냥 즐기기를 좋아하는

    유저라 고수유저분들 처럼 큰 도움이 될 수 없어

    안타깝네요. 비록 도움은 못드리지만 짐심으로

    감사히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로

    큰 수고로움을 대신해서 죄송하네요.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수고로움을 매번

    도움없이 이용만해서 죄송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큰 도움을 주고 계신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_ _)

    bible12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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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안녕하세요 수고가 참 많으시네요

    삼국지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님 덕분에 다시금 11를

    즐길 수 있게 되 무척이나 고무적입니다^^

    하지만 한글패치를 1.0 이상은 구할 수가 없네요;;

    죄송하고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최신 패치를 보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역시 도움없이 이용만 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모두 복 받으세요^^

    jarlanji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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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안녕하세요 삼국지와 오픈소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한글패치 최신버젼을 구하려고 노력해도 도저히 구할수가 없군요. 이리저리 찾다가 패치를 만든분이 운영하는 홈페이지까지 거슬러 올라왔습니다. 저도 삼국지에 대한 열정이 있는지라 패치에 대한 베타 테스터가 되보고 싶은데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패치도 좀 부탁드립니다. desireofsk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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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안녕하세요.
    그간 새 버전을 받아서 테스트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몰라 망설였었는데, 너무너무 새 버전으로 게임이 하고 싶어서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개의치 않으신다면
    kcreopart@naver.com으로 패치 부탁드려도 될까요?

    부지런히 게임하며, 오류사항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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